보통엄마/미니멀리즘

비우기

보통1 2022. 1. 4. 13:17


망 어딘가가 뜯어져서 설거지 할 때마다 손을 다치게하는 채반 2개와 한번도 써본적 없는듯한 훠궈냄비

깨진 플라스틱 식판 뚜껑과 식판가방

새해에도 내식대로 미니멀라이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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