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엄마/미니멀리즘
어제 안쓰는 그릇들을 불연재 쓰레기봉투로 10리터나 내다버렸다.그래도 아직 뭐가 많은 느낌.
에어프라이어나 커피 재활용백, 물티슈, 티슈는 상판 위가 딱 제자리라 치울 곳이 없다.그래도 이만하면 나름 만족.언젠가 상판에 아무것도 없는 날이 오겠지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