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엄마/엄마 이야기

이사준비

보통1 2018. 8. 23. 10:31



어제 이사 날짜를 확정했다.


이제 입주청소랑, 새집증후군
이사만 알아보면 되는데..


재작년에 이사할땐
무조건 싼 업체에서 했다.


그랬더니, 에어컨 동관을 댕강 잘라먹고
돼지 저금통이 없어지고,
침대 프레임이 다 망가지고...

영 아녔던 기억이 있어서
개인이 하는 소규모 업체는 피해볼까 한다.



이번엔 제발 괜찮은 곳이랑 계약해서
잘 진행되길!


'보통엄마 > 엄마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해피랜드 추석맞이 대축제  (0) 2018.09.10
이사준비 1탄  (0) 2018.09.05
결절종  (0) 2018.08.19
Happy New Year  (0) 2018.01.02
육아우울증  (0) 2017.08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