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이사 날짜를 확정했다.
이제 입주청소랑, 새집증후군
이사만 알아보면 되는데..
재작년에 이사할땐
무조건 싼 업체에서 했다.
그랬더니, 에어컨 동관을 댕강 잘라먹고
돼지 저금통이 없어지고,
침대 프레임이 다 망가지고...
영 아녔던 기억이 있어서
개인이 하는 소규모 업체는 피해볼까 한다.
이번엔 제발 괜찮은 곳이랑 계약해서
잘 진행되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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